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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

드라마 괴물 12회 시청률 및 줄거리 요약

by acic 202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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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12화 시청률

괴물 시청률 분석

JTBC 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괴물은 현재 12회까지 방영되고 있습니다. 2월 19일에 첫회가 방영 되었으며, 4.5%로 시작한 시작하여 꾸준히 4~5%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3월 27일 방영된 12회에서는 전국 기준 4.3%로 집계가 되었고 수도권에서는 5.1%의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 괴물 12회 시청률 : 4.3%
  • 괴물 평균시청률 : 4~5%
  • 괴물 최고 시청률 (3월 31일 기준) : 5.5% (10회)

괴물 시청률 추이 - 출처 : 네이버

 

괴물 12회 줄거리 요약

 괴물 12회에서는 끈질긴 추격 끝에 박정제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이유연을 박정제가 차로 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박정제가 크게 괴로워했지만, 박정제가 차로 치기전에 한주원(여진구)의 아버지가 먼저 이유연을 차로 쳤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습니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날의 진실에 대해 더욱 궁금하게 하였는데요. 

 박정제는 이동식(신하균)의 지속적인 압박에도, 전혀 그날의 기억을 하나도 하지 못하면 오열했고, 도해원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습니다. 한주원과 이동식은 지속적인 얽힌 퍼즐을 풀어가기 시작했고, 문주 경찰서 주변의 건물에서 의심스런 정황들을 발견했고 도해원이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철문, 이창진, 조길구에게 땅을 싼값에 판매해왔던 수상한 내용을 결국 알아냈습니다.

 

 무엇보다 충격적이였던건 이유연과 박정제가 몰래 연애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였고, 이동식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날의 진실은 이유연과의 다툼이후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면 박정제가 도로에 쓰러져있던 이유연을 치게 된 것이며, 뒤늦게 기억이 돌아온 박정제는 이동식에서 그날의 잘못을 고백하며, 죽여달라며 다시한번 절규했습니다.

 

 

 박정제가 결국 자백을 했지만 이동식은 그를 돌려보냈고, 한주원은 그런 이동식을 보며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한주원의 아버지가 경찰청장에 임명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살려달라며 소리치는 이유연을 향해 돌진하는 한주원의 아버지 한기환의 모습이 등장하며, 적잖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유연은 강진묵으로부터 도망치고, 이제서야 살 수 있다며 안도했지만, 그 순간 죽음을 맞이했고, 과연 이유연을 죽음에 이르게한 결정적 진범이 한기환인지 아니면 다른 인물인지 많은 궁금증을 자애냈습니다. 이동식은 한주원에게 계속해서, 의문스러운 물음을 던졌고 그의 아버지 한기환의 충격적인 반전에 다시 한번 혼란이 찾아왔습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속에서 그들은 진짜 괴물을 잡을 수 있을지 두고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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